이번엔 달달한 무길하리를 써봐야지!! 했다가 나온 글입니다. 아직 썸(?) 단계의 무길하리. 시점은 26화~30화 전후라고 생각하고 썼습니다. 작중에 등장한 노래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Can't Help Falling in Love 입니다. “무길 씨, 오늘 좀……늦게 들어갈 수도 있는데 괜찮을까요?” “또 뭐. 회식이냐? 아니면 동창횐가 뭔가 하는 그거? ...
이번 글은 커플링이 없습니다! 날조 설정이 가득하니 주의해주세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편이 더 좋았을 것이다. 그런 날씨가 어울리는 소식이 있다. 이를테면, 갑작스럽게 자취를 감춘 친부의 실종 선고 시기가 지났음을 전해야 하는 일. 그는 곧 실종자의 사망과 생존을 판단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정보조차 얻지 못했다는 뜻이다. 나는 경찰로서 실종된 가족을 몇십 년...
안녕하세요, 쿠쵸입니다. 저는 원래 글을 올릴 때 포스타입을 사용합니다만, 이 글은 드물게 privatter에서 먼저 연재(?) 되었던 글입니다. 사실 연재할 생각도 안했었습니다. 저는 늘 그렇게 시작하죠. 이번에도 설마가 역시나가 됐고 이번에는이 이번에도가 됐습니다. 그래도 단편인 줄 알았던 게 15편으로 늘어나다니 이건 뭐...... 익숙해질 때도 됐는...
드디어 완결입니다!길고도 길었네요......게일아 하리야 행복해.......ㅠㅠ 게일이 하리를 안아 방으로 다시 돌아온 날부터, 두 사람은 거의 침대에서 살다시피 했다. 키스하고, 밥먹고, 섹스하고, 가끔은 산책하고, 가끔은 영화도 봤다. 게일은 딱히 영화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하리의 반응을 보는 걸 재밌어했다. 특히 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볼 때 하리는 눈...
반테스코사 우등생 au 무길하리 후일담입니다. 본편에서 12년 후 시점입니다! 말이 후일담이지 그냥 연재네요....;; ※ 강수 찬조출연있음※ 스크롤 압박 주의 사람에게 운이 좋은 날만 있는 건 아니다. 자잘하게 운이 나쁜 날들 중에서, 유달리 크게 운이 잘못되는 날도 있다. 이를 테면……“아야야야……살살 좀 해줘. 아야! 아으…….”“가만히 있어야 살살 ...
초코칩쿠키를 좋아합니다:) 감상, 피드백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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